
신장부터 모낭까지…'미니 장기' 연구 새 성과 잇따라
최근 국제 학술지에 인간 장기(臟器)를 본뜬 '미니 장기' 연구 성과가 잇따라 발표됐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연구팀은 신장 발달을 이끄는 신호 환경을 인공적으로 재현했다. 이로써 실험마다 결과가 흔들리던 기존 신장 유사 장기의 한계를 넘어섰다. 연구팀은 인간 신장의 발달 과정을 분자 수준에서 지도로 그렸다. 여기서 신장의 핵심 여과 단위인 네프론을 배치하는 새로운 조절 축을 발견했다. 이를 바탕으로 '합성 조직자' 세포를 만들어 유사 장기 안에서 신장 발달 신호를 재현했다. 연구진은 이
2026-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