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유전자 지도 뒤집혔다…서로 다른 유전자 결합해 새 단백질 생성
인간 유전자 지도가 뒤집혔다. 서로 다른 유전자가 결합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기능성 단백질을 만든다는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진은 서로 다른 유전자, 심지어 다른 염색체에 있는 유전자의 지시 정보가 합쳐져 '키메라 mRNA'를 만들고 이것이 새로운 단백질을 생산한다는 연구 결과를 2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인간의 약 2만개 유전자는 각각 한 종류의 단백질 정보를 담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연구진은 직접 RNA 염기서열 분석 기술로 포유류 세포에서 한 번
2026-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