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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성 혈관부종 치료제 '엑털리' 확보 주당 27달러, 전날 종가 대비 40% 프리미엄

이탈리아 제약사 키에시가 희귀질환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미국 칼비스타 테라퓨틱스를 19억 달러(약 2조 7360억원)에 인수한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바이오 전문매체 스탯뉴스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칼비스타의 주가를 주당 27달러로 평가해 이뤄졌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40%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키에시는 칼비스타가 보유한 유전성 혈관부종(HAE) 치료제 '엑털리'(Ekterly)를 확보하게 됐다.
엑털리는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의 급성 부종 발작을 치료하는 경구용 약물이다. 키에시는 엑털리를 자사의 희귀질환 사업 부문에 추가해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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