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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연구소·지식 연구 센터와 제휴 대사성 지방간염(MASH) 정량 진단 발전 목표

만성 간 질환 AI 디지털 병리 솔루션 기업 히스토인덱스가 미국 내 임상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히스토인덱스는 29일(현지시간) 휴스턴 연구소(HRI) 킹우드와 캘리포니아 오렌지 소재 지식 연구 센터(KRC) 등 두 곳의 간·위장관 센터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기존 HRI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히스토인덱스는 2025년 말부터 HRI 시스템에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검 샘플 준비, 질병 상태 평가, 중앙 실험실과의 물류 조정 등 전반적인 워크플로우를 개선했다.
마젠 누레딘 HRI 소장은 "히스토인덱스의 솔루션 통합으로 간 생검 처리 및 배송 워크플로우가 간소화됐다"며 "AI 강화 평가를 통해 생검 해석의 일관성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진단 신뢰도 향상과 환자 치료 결과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히스토인덱스는 캘리포니아 오렌지에 위치한 지식 연구 센터(KRC)와도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를 통해 미국 서부 해안 지역으로 진단 서비스 범위를 넓히게 됐다.
알라 아부사이프 KRC 공동 설립자는 "히스토인덱스와 협력하고 AI 강화 솔루션을 임상 워크플로우에 통합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히스토인덱스는 이번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대사 기능 장애 관련 지방간염(MASH) 분야에서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진단을 발전시키고 임상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BIOBOOK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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