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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조달 자금, 에이프로젠 증권 취득에 사용

앱토크롬이 의약품 연구개발 기업인 에이프로젠의 증권 취득을 위해 12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선다.
앱토크롬은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약 1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조달된 자금은 전액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계열회사인 넥스코닉스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주 409만 2770주가 주당 2932원에 발행되며, 납입일은 오는 2026년 5월 7일이다.
앱토크롬은 이번 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전액 에이프로젠의 증권을 취득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공시에 따르면 에이프로젠은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는 2026년 6월 17일 상장될 예정이며, 상장 후 1년간 의무보유 조건이 적용돼 처분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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