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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백신 '유비콜-에스' 모잠비크 납품 계약 규모, 지난해 매출의 7.01%

유바이오로직스가 유니세프(UNICEF)에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104억원 규모로 공급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26일 유니세프와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에스' 납품을 위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104억6081만원으로,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1491억9502만원)의 7.01%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인 유니세프는 구호기관으로, 이번 물량은 모잠비크에 공급된다.
계약 기간은 지난 23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다. 대금은 증빙서류 제출 완료 후 30일 이내 지급받는다.
계약금과 선급금은 없으며, 판매·공급 방식은 자체생산이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이 미화 788만9000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3일 하나은행 기준환율(1달러=1326원)을 적용한 것으로, 부가가치세는 별도다.
계약일자는 계약 상대방으로부터 발주서(PO)를 수령한 날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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