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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상업화 확대를 위해 에버사나와 파트너십 체결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FDA 승인

엑스커버리 홀딩스가 역형성 림프종 인산화효소(ALK)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엔사코브'의 미국 상업화를 위해 에버사나와 손을 잡았다.
28일(현지시간) 엑스커버리는 생명과학 산업 상업화 서비스 제공업체 에버사나와 이같은 내용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국 내 '엔사코브'의 출시를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
'엔사코브'(성분명 엔사티닙)는 엑스커버리와 베타 파마슈티컬스가 공동 개발한 차세대 ALK 억제제다. 이전에 ALK 억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ALK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성인 환자를 위한 1차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계약에 따라 에버사나는 엑스커버리에 시장 접근, 상업 및 의료팀 지원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상업화 서비스를 제공해 미국 내 더 많은 환자에게 치료제가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오반니 셀바기 엑스커버리 최고의료책임자(CMO)는 "엔사티닙의 승인은 정밀 종양학을 발전시키려는 우리의 사명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였다"며 "에버사나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환자 접근성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고리 스칼리키 에버사나 사장은 "에버사나는 엑스커버리와 같은 기업이 '엔사티닙'과 같은 치료제로부터 더 많은 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영향력 있는 상업화 전략을 실행하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BIOBOOK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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