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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제 감수성 검사·배지 솔루션 사업부 매각 거래는 2026년 하반기 마무리될 전망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이 미생물 사업부를 유럽 사모펀드(PEF) 아스토르그에 약 10억7500만달러(약 1조5480억원)에 매각한다.
27일(현지시간) 써모피셔는 이 같은 내용의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은 현금과 5000만달러 규모의 셀러 노트(seller note)로 구성된다.
매각 대상인 미생물 사업부는 임상, 제약, 식품 안전 테스트에 사용되는 항균제 감수성 검사 및 배양 배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사업부는 2025년 6억45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써모피셔의 특수 진단 부문에 속해 있었다.
마크 캐스퍼 써모피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는 회사의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를 반영한 것"이라며 "주주 가치를 창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추가 자본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거래는 관례적인 마감 조건 및 관련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2026년 하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써모피셔는 거래 종결 후 첫해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15달러 희석될 것으로 예상했다.

BIOBOOK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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