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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4억원 규모,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 목적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9월 4일 신주 상장

엔젠바이오가 약 22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과 채무상환 자금 확보에 나선다.
엔젠바이오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 173억원과 채무상환자금 51억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715만주다. 1주당 예정 발행가액은 3135원으로, 총 조달 금액은 약 224억원이다. 최종 발행가액은 오는 8월 10일 확정될 예정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7월 7일이며, 구주주 청약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발생하는 실권주에 대한 일반공모 청약은 8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실시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 4일이다.
한편 엔젠바이오는 이번 유상증자에 앞서 3대 1 비율의 무상감자를 진행한다. 감자 기준일은 6월 24일이다. 이번 유상증자의 대표 주관사는 상상인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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