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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IHMC 2026서 인더스트리 세션 개최 IBD·건선·근감소증 치료제 개발 현황 발표

국내 주요 마이크로바이옴 기업들이 오는 6월 국제 학술대회에서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을 공개한다.
마이크로바이옴신약기업협의회는 오는 6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1차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컨소시엄 세계학술대회(IHMC 2026)'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인더스트리 스포트라이트 세션'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세션에서 CJ바이오사이언스의 신창식 박사는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를 위한 비면역억제성 '피칼리박테리움' 기반 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한다. 조절 T세포 유도와 대사체 매개 장벽 복원 기전을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고바이오랩의 임상균 박사는 '장-피부 축'을 표적으로 하는 건선 치료용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경과를 공유한다.
헬스바이옴의 이재희 박사는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HB05P' 균주를 활용한 이중 개발 전략을 소개한다. 이는 건강기능식품부터 근육 건강 및 근감소증 치료 의약품까지 개발하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마이크로바이옴신약기업협의회는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기업들의 협력체다. IHMC 2026은 6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해당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 행사다.

BIOBOOK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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