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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자회사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결정 경영 효율화·의약품 사업 시너지 극대화 목표

휴온스가 100% 자회사인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해 의약품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휴온스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휴온스생명과학과의 소규모 합병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휴온스가 존속법인으로 남고 휴온스생명과학은 소멸하는 흡수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합병은 분산된 경영 자원을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고, 의약품 사업 구조를 일원화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휴온스는 이번 합병으로 중복 사업부문을 정리하고 핵심 역량을 결합해 재무와 영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가 휴온스생명과학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합병 비율은 1대 0으로 산정됐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이므로 합병 이후 휴온스의 최대주주나 지분 구조 변동은 없다.
합병 기일은 오는 6월 23일이며, 합병 등기 예정일은 6월 26일이다. 이번 합병은 상법에 따른 소규모합병 절차로 진행돼 주주총회 승인 없이 이사회 결의로 갈음된다.
소멸 법인인 휴온스생명과학은 합성의약품 등 완제의약품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휴온스는 지난 2023년 12월 크리스탈지노믹스로부터 이 회사를 인수한 바 있다.

BIOBOOK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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