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100% 자회사 흡수합병으로 경영 효율화 추구 신주 발행 없는 소규모합병…6월 23일 완료

휴온스가 100% 자회사인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해 의약품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휴온스는 2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회사 휴온스생명과학에 대한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경영 자원을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고, 의약품 사업을 일원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합병은 휴온스가 휴온스생명과학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상법에 따른 소규모합병으로, 주주총회 승인 없이 이사회 결의만으로 절차가 마무리된다.
합병 계약일은 오는 4월 23일이며, 합병기일은 6월 23일이다. 합병 등기 예정일은 6월 26일로, 이날 이후 휴온스생명과학은 소멸된다.
피합병법인인 휴온스생명과학은 지난 2023년 12월 휴온스가 인수한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자회사 크리스탈생명과학이 전신이다. 지난해 말 기준 휴온스생명과학은 자본총계가 마이너스 13억원의 완전 자본잠식 상태였으며, 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휴온스 측은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합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해 재무 및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BIOBOOK TEAM
biobookmedia@biobook.co.kr
한사바이오파마, 나스닥 상장 추진∙∙∙FDA 승인 앞두고 미국 시장 정면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