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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파마, NFL 전설 드류 브리스와 '네피' 홍보 주사 공포 없이 쓰는 알레르기 응급치료제

ARS 파마슈티컬스가 미국프로풋볼(NFL) 전설 드류 브리스와 손잡고 바늘 없는 에피네프린 비강 스프레이 '네피'의 인식 개선 캠페인에 나선다.
23일(현지시간) 피어스파마에 따르면, 중증 음식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브리스는 직접 네피를 처방받아 사용 중이며 주사기에 대한 공포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브리스는 "주사기로 자신을 찌르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무서운 일"이라며 "네피 비강 스프레이의 사용 편의성과 비교된다"고 말했다.
네피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에 대한 응급 처치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에피네프린은 아나필락시스를 멈출 수 있는 유일한 약물이지만, 기존 '에피펜'과 같은 주사기 형태는 사용 지연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에는 약 4000만명이 제1형 알레르기 반응을 겪고 있으며, 이 중 3300만명은 음식 알레르기 환자다.
브리스는 선수 시절부터 음식, 벌레 물림 등 다양한 알레르기원에 대한 검사를 꾸준히 받아왔다. 그는 "알레르기 반응의 위험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며 항상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네피는 휴대하기 쉽고 전반적으로 훌륭한 선택지라고 덧붙였다.
ARS파마의 '네피'는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바늘 없는 에피네프린 옵션이다. 회사는 '네피를 우리에게 맡기세요(Get Neffy on Us)' 캠페인과 소비자 직접 광고(DTC)를 통해 상업적 출시를 진행 중이다.
리처드 로웬탈 ARS파마 공동창립자는 "브리스의 참여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대화의 수준을 높인다"며 "이번 협업에 신뢰성과 진정성을 더해준다"고 평가했다. ARS파마는 네피 출시를 통해 2027년까지 현금 흐름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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