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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아이엠엠 대상…전액 연구개발비 투입

에이프릴바이오가 약 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해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나선다.
에이프릴바이오는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5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조달한 자금은 전액 연구개발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아이엠엠자산운용과 아이엠엠스케일업바이오 제1호 유한회사가 참여한다. 발행되는 신주는 기명식 전환우선주 122만2254주이며, 발행가액은 주당 4만908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2026년 7월 23일이다. 조달된 자금은 2026년 21억8700만원, 2027년 83억1200만원, 2028년 이후 395억100만원으로 나뉘어 연구개발에 투입된다.
신주는 발행 후 1년간 보호예수된다. 전환 청구는 2027년 7월 24일부터 가능하며, 보통주와 1대 1 비율로 전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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