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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자산운용 등 대상 1418억 규모 3자배정 조달 자금 전액 연구개발비 투입…최대주주 변경

에이프릴바이오가 약 1418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해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나선다.
에이프릴바이오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1417억8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409만5456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3만4620원이다.
이번 유상증자 배정 대상은 아이엠엠자산운용 주식회사와 아이엠엠스케일업바이오 제1호 유한회사다. 주금 납입일은 오는 7월 23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13일이다.
회사는 조달한 자금 전액을 연구개발 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공시에 따르면 올해 43억7400만원을 시작으로 2027년 166억2500만원, 2028년 이후 1207억8600만원을 순차적으로 R&D에 투자한다.
이번 증자로 에이프릴바이오의 최대주주는 아이엠엠자산운용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아이엠엠자산운용은 기관전용 사모펀드(PEF)를 설립하고, 해당 펀드가 신주 인수를 위한 특수목적회사(SPC)를 통해 자금을 투입하는 구조다.
한편,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발행 후 1년간 보호예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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