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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성 황반부종·습성 황반변성 3상 임박 최근 2년 내 바이오텍 최대 규모 시리즈B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안과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벤처가 3상 임상시험을 앞두고 4700억원이 넘는 대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바이오 전문매체 스탯(STAT)은 24일(현지시간) 안과 질환 신약 개발사 올린 바이오사이언스(Ollin Biosciences)가 3억3000만달러(약 4752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보도했다.
올린 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당뇨성 황반부종과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치료제의 3상 임상시험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두 질환은 시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인 안과 질환이다.
이번 투자는 TCGX와 아크 벤처 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가 공동으로 주도했다. 기존 바이오 전문 투자사와 연기금, 상장 직전 단계에 투자하는 크로스오버 투자자 등도 참여했다.
스탯에 따르면 이번 투자 유치 규모는 지난 2년간 전 세계 바이오 기업이 유치한 시리즈B 투자 중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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