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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억원 규모, 작년 매출의 20% 육박 유니세프 통해 방글라데시에 공급 예정

유바이오로직스가 유니세프(UNICEF)와 약 298억원 규모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16일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계약금액은 297억9443만원으로, 2025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19.9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유바이오로직스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 및 '유비콜-에스'를 유니세프를 통해 방글라데시에 공급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다. 계약금액은 미화 약 1966만달러 규모로, 대금은 증빙서류 제출 완료 후 30일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해당 백신을 자체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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