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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원 규모 연구용역 계약 체결 경구용 펩타이드 이중작용제 대상

디앤디파마텍이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와 손잡고 경구용 비만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디앤디파마텍은 16일 미국 화이자(Pfizer Inc.)와 18억3200만원 규모의 '경구용 펩타이드 이중작용제 제형 개발'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42.6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주사제 형태가 대부분인 펩타이드 기반 비만 치료제를 경구용으로 개발하기 위한 제형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디앤디파마텍은 관련 연구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4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계약금은 각 연구용역 항목이 완료된 후 90일 이내에 지급받는 조건이다.
회사 측은 계약일자가 화이자로부터 발주서(PO)를 수령한 15일이며, 계약 금액과 기간 등은 용역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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