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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억원 규모 경구용 콜레라 백신 공급 유니세프 통해 나이지리아에 납품 예정

유바이오로직스가 유니세프(UNICEF)에 133억원 규모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을 공급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5일 공시를 통해 유니세프와 132억6219만원(864만5500달러) 규모의 유비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2025년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인 1491억9502만원의 8.89%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당 백신은 유니세프를 통해 나이지리아에 공급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4일부터 8월 3일까지다.
계약금액은 발주서 수령일인 지난 4일 하나은행 기준환율(1달러=1534원)을 적용해 산정됐다. 대금은 증빙서류 제출 완료 후 30일 이내에 지급받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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