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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대상 1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사업운영비·원재료비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

피플바이오가 약 1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피플바이오는 14일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96만6183주를 신규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035원이며, 총 조달 금액은 약 10억원이다. 배정 대상자는 개인 투자자인 김민수 씨다.
조달된 자금은 전액 회사 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사업운영비, 원재료비, 인건비 등에 투입된다.
회사 측은 "경영 목적 달성과 필요자금의 신속한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투자의향 및 납입능력 등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신주 납입일은 오는 4월 22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5월 11일이다. 한편, 피플바이오는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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