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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보 등 3개사 최대 38.3억달러에 인수 감염병 분야 연구개발 역량 확대 목적

일라이 릴리가 약 5조5000억원을 투입해 백신 개발사 3곳을 동시에 인수하며 감염병 분야 R&D 역량 강화에 나선다.
3일(현지시간) 일본 닛케이 바이오테크 온라인에 따르면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는 지난 5월 26일 미국 큐레보, 스위스 리마텍 바이오로직스, 미국 백신 컴퍼니 등 3개사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감염병 분야에서의 연구개발(R&D) 확대를 목표로 진행됐다. 총 인수 규모는 계약금과 향후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38억3000만달러(약 5조5152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릴리가 인수한 기업은 미국 소재의 큐레보와 백신 컴퍼니, 스위스에 본사를 둔 리마텍 바이오로직스다. 이번 인수를 통해 릴리는 다양한 백신 기술과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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