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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2.2조원 등 총 3.8조원 규모 빅딜 베커·뒤센 근이영양증 신약 후보물질 확보

프랑스 제약사 서비에가 에지와이스 테라퓨틱스의 근이영양증 사업 부문을 최대 3조8000억원에 인수한다.
1일(현지시간) 바이오 전문매체 스탯(STAT)에 따르면 서비에는 에지와이스와 이 같은 내용의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에지와이스의 근이영양증 신약 후보물질 '세바셈텐(sevasemten)'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총 계약 규모는 26억5000만달러(약 3조8160억원)다. 서비에는 계약금으로 15억5000만달러(약 2조2320억원)를 지급하고, 향후 개발 및 상업화 단계에 따라 최대 11억달러(약 1조5840억원)의 마일스톤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세바셈텐'은 경구용 치료제로, 희귀질환인 베커 근이영양증과 뒤센 근이영양증에서 발생하는 근육 손상을 막도록 설계됐다. 현재 베커 근이영양증을 대상으로 한 확증 임상과 뒤센 근이영양증에 대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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