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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약 178억원 규모 자금 조달 동국제약 등 참여…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R&D 투자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R&D)을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선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약 17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조달된 자금은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투자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올해 약 78억원, 2027년에 100억원을 연구개발 및 운영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기명식 전환우선주 629,724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만8266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4월 22일이다. 신주는 발행 후 1년간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한다.
이번 3자배정에는 동국제약이 참여해 7만756주를 배정받는다. 이외에도 한화투자증권, 에스앤에이로지스틱 및 타이거자산운용, 웰컴자산운용 등이 운용하는 다수의 펀드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BIOBOOK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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