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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억원 규모 7회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조달 자금 전액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투자에 사용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자금 확보를 위해 222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14일 공시를 통해 제7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조달된 자금 222억원 전액은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투자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전환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다. 만기일은 2031년 4월 22일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28,266원으로 책정됐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4월 22일부터 2031년 3월 22일까지다.
자금 사용 계획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에 100억원, 2027년에 122억원을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전환이 이뤄질 경우 발행될 주식 수는 78만5395주로, 이는 주식 총수 대비 5.96%에 해당한다.
이번 사모 발행에는 한화투자증권, 엔에이치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등이 다수의 펀드 신탁업자 자격으로 참여했다. 납입일은 오는 4월 22일이다.

BIOBOOK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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