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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 메디슨, FDA 조기 공급 프로그램 통해 '다라손라십' 배송 3상서 표준 화학요법 대비 생존기간 약 2배 연장 효과 입증

레볼루션 메디슨이 획기적인 췌장암 치료제의 FDA 승인 전 조기 공급을 시작했다.
30일(현지시간) 바이오 전문매체 스탯(STAT)에 따르면 마크 골드스미스 레볼루션 메디슨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와 연계해 열린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골드스미스 CEO는 "현재 약물을 배송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급이 시작된 약물은 개발 중인 신약 '다라손라십(daraxonrasib)'이다. 아직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정식 품목허가를 받지 않았지만, FDA가 승인한 조기 공급 프로그램(early access program)에 따라 의사와 환자에게 전달되기 시작했다.
이는 지난 4월 중순 발표된 3상 임상시험 결과 때문이다. 당시 다라손라십을 투여받은 췌장암 환자들은 표준 화학요법을 받은 환자군보다 생존기간이 거의 두 배 길었다. 매체는 이를 췌장암 분야에서 전례 없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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