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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억원 규모 투자 유치…CAR-T 임상 추진 고형암에서 자가면역질환으로 파이프라인 확장

CAR-T 치료제 개발사 크리에이트 메디슨이 1757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확보해 CAR-T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에 속도를 낸다.
14일(현지시간) 바이오 전문매체 스탯(STAT)에 따르면 크리에이트는 뉴패스 파트너스, 아치 벤처 파트너스 등으로부터 1억2200만달러(약 1757억원)를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트는 지난해까지 마이엘로이드 테라퓨틱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스타트업이다. 저명한 작가이자 종양학자인 싯다르타 무케르지가 공동 설립했으며, 골수 세포를 이용해 고형암을 더 효과적으로 공격하는 CAR-T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가을 사명을 변경하고 다른 CAR-T 기업들처럼 자가면역질환 연구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했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첫 CAR-T 후보물질의 인체 대상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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