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ce
저용량으로도 강력한 항암 효과 입증 국제학술지 '셀'에 연구 결과 게재

전처치 화학요법 없이 저용량으로도 강력한 항암 효과를 내는 '줄기세포 기억 T세포(Tscm)' 기반 CAR-T 치료법이 개발됐다.
14일(현지시간) 중국 바이오 전문매체 바이온에 따르면, 해당 연구 결과는 저명한 국제학술지 '셀(Cell)'에 게재됐다.
기존 CAR-T 치료법은 환자에게 주입하기 전 림프구를 고갈시키는 화학요법 전처치 과정이 필수적이었다. 이러한 전처치 요법은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치료의 핵심적인 한계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번에 개발된 줄기세포 기억 CAR-T는 이러한 전처치 과정을 생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연구에 따르면 이 치료법은 낮은 용량으로도 강력한 항암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성과가 기존 CAR-T 치료의 부작용 문제를 해결하고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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