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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31.5달러, 28% 프리미엄 얹어 현금 인수 신경학 분야 강화 및 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

이탈리아 제약사 안젤리니 파마가 미국 희귀질환 전문기업 카탈리스트 파마슈티컬스를 약 41억달러(약 5조9040억원)에 인수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7일(현지시간) 바이오 전문매체 스탯뉴스에 따르면 안젤리니 파마는 카탈리스트를 주당 31.5달러, 총 41억달러에 전액 현금으로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수 논의가 공개되기 전인 4월 22일 이전 30일간의 주가에 28%의 프리미엄을 더한 금액이다.
안젤리니 파마는 이번 인수를 통해 미국 시장에 대한 교두보를 확보하고 기존 신경학 분야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카탈리스트는 현재 3개의 승인된 희귀질환 치료제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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