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ce
하버드 의대 연구팀, '사이언스'에 최신 AI 모델 성능 공개 실제 응급실 환자 데이터 이중맹검 평가서 의사 능가

인공지능(AI)이 정보가 부족한 실제 응급실 환경에서 인간 의사보다 더 정확한 진단을 내린다는 획기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중국 바이오 전문매체 바이오온(bioon)은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된 논문을 인용해 오픈AI(OpenAI)의 'o1' 시리즈 대형언어모델(LLM)이 인간 의사보다 뛰어난 임상 추론 능력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하버드 의과대학,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메디컬센터(BIDMC), 스탠퍼드 대학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의 핵심은 실제 응급실 데이터를 활용한 이중맹검 테스트였다. 연구팀은 보스턴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 실제 환자 76명의 진료 기록을 AI 모델과 전문의 2명에게 각각 제공했다. 정보량에 따라 초기 분류, 응급의학과 의사 초진, 환자 입원 결정 등 세 단계로 나눠 평가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AI 모델 'o1'은 모든 단계에서 인간 의사 2명과 이전 모델인 'GPT-4o'를 능가했다. 특히 정보가 가장 부족한 초기 분류 단계에서 o1의 진단 정확도는 67.1%에 달했다. 반면 두 명의 인간 전문의는 각각 55.3%, 50.0%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연구팀은

BIOBOOK TEAM
biobookmedia@biobook.co.kr
모더나 세계 최초 맞춤형 암백신, 흑색종 3상서 재발 막았다∙∙∙상용화 초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