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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브릿지바이오와 56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 체결 계약 기간 2028년 3월까지…원료의약품(API) 공급

유한양행이 미국 브릿지바이오 파마에 약 560억원 규모의 심근병증 치료제 원료의약품을 공급한다.
유한양행은 6일 공시를 통해 미국 브릿지바이오 파마(BridgeBio Pharma, Inc.)와 559억9075만원(3807만6000달러) 규모의 심근병증 치료제 원료의약품(API)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유한양행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2.5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 5일부터 2028년 3월 1일까지로 정해졌다.
계약에 따라 유한양행은 브릿지바이오 파마에 심근병증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게 된다. 공급 지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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