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모세포종 치료, 면역세포 순서가 갈랐다…국내 연구진 규명
국내 공동 연구진이 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에서 면역세포와 암세포의 상호작용 순서가 치료 효과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성균관대학교 박성수 교수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백선하 교수 공동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뇌종양 분야 국제학술지 '뉴로-온콜로지(Neuro-Oncology)'에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교모세포종은 가장 치명적인 뇌종양 중 하나로 꼽힌다. 뇌의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가 종양에 광범위하게 침투해 강력한 면역 억제 환경을 조성하는 특징이 있다.
20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