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 장기, 사람에게 이식 길 열리나…거부반응 잡을 ‘세포주’ 개발
농촌진흥청이 돼지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할 때 발생하는 면역거부반응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새로운 형질전환 세포주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농촌진흥청은 10일 국립축산과학원이 이종장기 이식의 가장 큰 걸림돌인 면역거부반응과 혈전·염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형질전환 돼지 생산용 세포주를 개발하고 국내외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돼지 장기는 크기와 기능이 사람과 유사해 장기 기증 대안으로 주목받지만, 이식 시 인체 면역체계가 이를 이물질로 인식해 공격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개발된 세포주는 면역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