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 메디신스, 유방암 신약 ORR 68.4%…글로벌 3상 돌입
비원 메디신스의 CDK4 억제제 'BGB-43395'가 전이성 유방암 1차 치료 임상에서 전체반응률(ORR) 68.4%를 기록했다. 3등급 이상 호중구감소증 발생률은 5.3%에 그쳐 높은 안전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이달부터 글로벌 3상 임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6-06-03
비원 메디신스의 CDK4 억제제 'BGB-43395'가 전이성 유방암 1차 치료 임상에서 전체반응률(ORR) 68.4%를 기록했다. 3등급 이상 호중구감소증 발생률은 5.3%에 그쳐 높은 안전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이달부터 글로벌 3상 임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6-06-03
마이웰의 자회사 시누사이 바이오가 마이클 J. 폭스 재단으로부터 384만달러(약 56억원)를 지원받은 파킨슨병 PET 진단제 'SST001'의 중국 임상 1상에 돌입했다. 중국 최초의 알파-시누클레인 PET 진단제인 SST001은 이번 1상에서 파킨슨병(PD) 및 다계통위축증(MSA) 환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한다. 회사는 이와 함께 학술지 '셀'에 게재된 MSA 체액 진단법 'TPPP/p25-SAA' 기술의 임상 검증도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6-03
아시아 최대 기술 행사인 BEYOND Expo 2026이 120여개국에서 3만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막을 내렸다. 이번 엑스포에는 약 80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중 해외 기업 비중은 30%에 달했고 'AI: 디지털과 현실의 공생'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물리 AI, 디지털 AI, AI 에이전트 등 최신 기술이 대거 공개됐으며, 아시아 혁신 기술을 국제 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2026-06-03
CRISPR 유전자 편집 세포의 순도를 최대 100%로 높이는 'SMArT' 플랫폼이 개발됐다. 이 기술은 올바르게 교정된 조혈모세포를 80% 이상 순도로 농축하며 독성 위험 세포는 제거한다. 전임상 쥐 모델에서 유효성이 확인돼 향후 유전자 치료 안전성을 높일 기술로 평가된다.
2026-06-03
중국 연구진이 N6-메틸아데노신(m6A)과 3'UTR 길이 조절의 상호작용이 T세포 휴지기를 유지하는 핵심 기전임을 규명했다. m6A 생성 효소 METTL3가 APA 인자 NUDT21을 특정 mRNA로 유도해 긴 3'UTR을 생성하며, NUDT21 결핍 시 mTOR 신호가 과활성화됐다. 이번 연구는 T세포 기능 조절에 대한 새로운 전사 후 조절 기전을 제시하며 향후 면역 질환 치료제 개발의 단초를 마련했다.
2026-06-03
세포외 마이크로RNA(miRNA)가 20년 만에 면역·염증 핵심 조절인자로 밝혀졌다. 약 22개 염기서열의 이 물질은 EV를 통해 장기 간 유전자를 조절하는 통신 언어로 기능한다. 이를 기반으로 암 조기진단 기술이 상용화됐으며, 향후 정밀의료 분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26-06-03
일본 독립계 벤처캐피털(VC) ANRI가 시드 단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300억엔 규모의 6호 펀드를 결성했다. 이와 함께 엔젤 라운드 이전 단계 창업가 지원을 위해 ANRI가 직접 출자하는 'ANRI 프리시드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해당 펀드는 2026년 내 클로징을 목표로 초기 바이오텍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06-03
일라이 릴리가 감염병 분야 연구개발 확대를 위해 미국 큐리보, 스위스 리마텍 바이오로직스, 미국 백신 컴퍼니 등 3개사를 최대 38억 3000만달러(약 5조 5000억원)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 계약은 선급금과 향후 개발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 지급액을 모두 포함하는 조건이다. 릴리는 이번 인수를 통해 감염병 분야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6-03
영국 메드테크 IMU 바이오사이언스가 768억원(53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 회사는 혈액 샘플로 1억개의 면역 데이터를 측정하고, 다중오믹스 분석과 머신러닝을 결합해 세계 최대 면역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IMU는 확보한 자금으로 임상 플랫폼 개발 가속화 및 운영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2026-06-03
중국이 7월 1일부터 바이오 등 63개 핵심 기술의 해외 투자를 통제한다. 위반 시 투자액의 1% 벌금과 최대 3년간 투자 금지가 가능하며, 투자 전 생애주기 관리와 데이터 주권 보호가 골자다. 이로 인해 중국 바이오 기술이전 및 데이터 해외 공유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