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 처방약, 7시간→즉시 수령…약국 정보 공개
보건복지부가 5월 6일부터 최근 1년간 비대면진료 처방 이력이 있는 의약품 정보를 플랫폼에 제공한다. 약국별 의약품 구매·조제 여부를 오픈 API 방식으로 공개해 재고 보유 가능성이 높은 약국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과거 7시간이 걸렸던 약 수령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2026-05-04
보건복지부가 5월 6일부터 최근 1년간 비대면진료 처방 이력이 있는 의약품 정보를 플랫폼에 제공한다. 약국별 의약품 구매·조제 여부를 오픈 API 방식으로 공개해 재고 보유 가능성이 높은 약국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과거 7시간이 걸렸던 약 수령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2026-05-04
심장이 전체 암의 0.1% 미만을 차지하며 암에 거의 걸리지 않는 이유가 100년 만에 밝혀졌다.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심장의 지속적인 기계적 수축과 이완이 암세포의 생존 및 전이 능력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발견은 심장 박동의 물리적 힘을 모방한 새로운 비화학적 항암 치료법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2026-05-04
중국 쑤저우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희귀 빈혈 치료 병용요법이 임상 2상에서 6개월차 전체 반응률 93%를 기록하며 높은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면역억제제 시롤리무스와 적혈구 생성 촉진제 록사두스타트를 병용한 이 요법은 치료 3개월 만에 환자 89.5%가 수혈 독립을 달성했다. 연구팀은 3등급 이상 중증 이상반응이 4.9%에 그쳐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대규모 3상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다.
2026-05-04
신약 개발 비용이 19.8% 증가한 가운데, 비만 치료제가 항암제를 제치고 파이프라인 가치 1위를 차지했다. GLP-1 약물 쏠림으로 R&D 내부수익률(IRR)은 7.0%에서 2.9%로 급락했다. 향후 비만 시장은 상위 3개사가 95% 가치를 점유하며 집중 현상이 심화될 것이다.
2026-05-04
고위험 흑색종 환자의 면역항암제 치료 후 재발을 장내 미생물 '궁합'으로 예측하는 모델이 최대 94%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674명의 환자가 참여한 글로벌 3상 임상 기반 연구로, 특정 유익균을 찾는 대신 환자의 장내 미생물 특징을 기존 데이터와 비교하는 '매칭' 방식을 사용한다. 이번 연구는 고위험 환자 대상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을 위한 장내 미생물 기반 진단 도구 개발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
2026-05-04
다케다의 원발성 면역결핍증(PID) 신약 TAK-881이 기존 치료제 하이큐비아 대비 주입량을 50% 줄이면서도 약물 농도 곡선하면적(AUC) 기하평균비 99.67%로 동등한 약동학적 특성을 입증했다. TAK-881은 면역글로불린 농도를 10%에서 20%로 높여 월 1회 투여를 유지하면서 주입 시간을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 다케다는 임상 2/3상 결과를 바탕으로 2026 회계연도에 미국, 유럽, 일본에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6-05-04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이 20년 이상 축적된 세포 치료 기술을 바탕으로 1회용 바이오리액터 'Gibco CTS DynaXS'를 출시했다. 교반 탱크 방식의 이 시스템은 세포치료제 개발 초기부터 임상 생산까지 유연하게 제조 규모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세포 분리부터 최종 공정까지 이어지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제조 공정의 복잡성을 줄일 계획이다.
2026-05-04
올림푸스가 국내 기업 엔도보틱스와 로봇 보조 내시경 기술에 대한 글로벌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 기술은 내시경점막하박리술(ESD) 같은 고난도 시술의 정밀도를 높여 조기 위장관암 치료에 쓰인다. 양사는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시장에 해당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2026-05-04
심장 진단 기업 카디올라인이 브라질 카디오스를 인수, 85개국 이상에 걸친 원격 심장 진단 사업을 강화한다. 이번 인수로 카디올라인의 글로벌 포트폴리오에 카디오스의 홀터 및 활동혈압계(ABPM) 모니터링 기술이 통합된다. 카디올라인은 남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통합 심장 진단 솔루션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04
셀큐이티의 유방암 신약 '게다톨리십'이 PIK3CA 변이 환자군에서 효과를 입증하며 주가가 18% 이상 급등했다. 이번 3상 데이터는 HR+/HER2- 유방암 환자의 약 40%를 차지하는 PIK3CA 변이군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 회사는 7월 1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결정 후 보충 신청으로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