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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쑤저우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희귀 빈혈 치료 병용요법이 임상 2상에서 6개월차 전체 반응률 93%를 기록하며 높은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면역억제제 시롤리무스와 적혈구 생성 촉진제 록사두스타트를 병용한 이 요법은 치료 3개월 만에 환자 89.5%가 수혈 독립을 달성했다. 연구팀은 3등급 이상 중증 이상반응이 4.9%에 그쳐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대규모 3상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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