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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치료제 대비 주입량 절반으로 줄여 환자 편의성 개선 2026 회계연도에 미국·유럽·일본 허가 신청 예정

다케다의 원발성 면역결핍증(PID) 신약 TAK-881이 기존 치료제 하이큐비아 대비 주입량을 50% 줄이면서도 약물 농도 곡선하면적(AUC) 기하평균비 99.67%로 동등한 약동학적 특성을 입증했다. TAK-881은 면역글로불린 농도를 10%에서 20%로 높여 월 1회 투여를 유지하면서 주입 시간을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 다케다는 임상 2/3상 결과를 바탕으로 2026 회계연도에 미국, 유럽, 일본에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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