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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의 수학적 최적화 엔진 'ECHO' 라이선스 계약 자동화 치료 계획 확장…임상 현장 도입 가속화 목표

루모너스가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SK)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방사선 치료 계획 자동화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9일(현지시간) 바이오파마 아시아퍼시픽에 따르면 루모너스는 MSK의 수학적 최적화 엔진 'ECHO'를 자사 플랫폼에 도입하기 위한 라이선스 및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측은 자동화된 방사선 치료 계획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에도 투자한다.
ECHO는 MSK가 약 10년간의 임상 사용과 동료 심사를 거친 연구를 통해 개발한 최적화 엔진이다. 제약 기반 수학적 방법을 사용해 방사선 치료 계획을 계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자동화 계획 시스템은 임상적 가치를 입증했지만, 환자별로 복잡하고 상충하는 제약 조건 때문에 대규모 도입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협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의 임상 현장 도입을 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팀 폭스 루모너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MSK와의 전략적 협력은 결정적인 진전"이라며 "최적의 계획을 일관되게 제공하는 수학적 원칙의 해결사와 의사의 임상적 판단을 포착하는 지능형 검토 도구를 결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수드 자레피셰 MSK 부교수는 "루모너스와의 협력은 임상적으로 검증된 최적화 방법을 최신 워크플로우 도구와 결합할 중요한 기회"라며 "방사선 종양학 분야에서 자동화된 치료 계획의 채택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IOBOOK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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