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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체결한 식물 분야 라이선스 계약, 상대방 갱신권 미행사로 종료 기 수령한 선급금·연간사용료 반환 의무는 없어

툴젠이 바이엘 US 크롭사이언스와 맺은 유전자 교정(CRISPR) 플랫폼 통상실시권 계약이 종료됐다.
툴젠은 2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상대방의 계약 갱신권 미행사로 해당 계약이 지난달 31일 종료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툴젠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전인 2017년 8월 10일 바이엘 US 크롭사이언스(구 몬산토)와 체결한 것이다. CRISPR 플랫폼을 특정 식물 품종 개량에 사용할 수 있도록 통상실시권을 부여하는 내용이었다.
회사 측은 계약 종료 후에도 기존에 받은 선급금과 연간사용료에 대한 반환 의무는 없다고 밝혔다.
사실발생일과 결정일은 모두 계약 종료일인 2026년 10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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