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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301 일본 내 임상 2상 첫 환자 투여로 마일스톤 달성 인보이스 발행 후 60일 이내 수령 예정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일본 마루호(Maruho)로부터 알레르기 치료제 GI-301의 기술료 350만달러(약 46억원)를 받는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3일 GI-301의 일본 내 임상 2상 첫 환자 투여로 마일스톤(단계별 성과)을 달성해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기술료는 2023년 10월 16일 마루호와 체결한 GI-301의 일본 내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이날 인보이스를 발행했으며 계약에 따라 발행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기술료를 받는다.
기술료 350만달러는 전년도 매출액(58억3800만원)의 10% 이상에 해당해 의무공시 대상이다. 회사는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달러당 1324.60원)을 적용해 약 46억원으로 환산했다.
회사는 향후 임상시험·허가·상업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기술이전 계약이 종료될 수 있으나, 계약 종료에 따른 마일스톤 기술료 반환 의무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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