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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터스PE·LF인베 공동투자…구주 50억원·CB 100억원

포인터스프라이빗에쿼티(PE)와 LF인베스트먼트가 코스닥 상장 의료기기 기업 리메드에 총 150억원을 투자한다.
포인터스PE는 LF인베스트먼트와 공동 운용하는 ‘메드테크1호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리메드에 투자한다고 21일 밝혔다.
투자는 기존 주식 50억원어치 인수와 리메드가 새로 발행하는 전환사채(CB) 100억원 인수를 병행하는 구조다. 구주 인수대금은 기존 주주에게 지급되며, 회사에 유입될 신규 자금은 CB 발행액인 100억원이다.
리메드가 지난 19일 정정 공시한 CB 납입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사채 만기는 2031년 10월 27일이며, 표면이자율은 연 1%, 만기이자율은 연 5%다.
회사는 조달 자금 가운데 60억원을 북미·일본·유럽 진출과 사업 확장에 사용할 계획이다. 소비자용 제품 개발·상업화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관련 과제 및 사업화 가능성 검증에도 각각 20억원을 배분할 예정이다.
포인터스PE는 해외 의료기기 기업과 전문 투자기관 등과의 협력을 주선해 리메드의 유통망 확대와 기술·자본 협력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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