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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3상 마스라이트-11에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군 추가 다케다와 공동 개발…도세탁셀과 유효성·안전성 비교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IBI363의 글로벌 임상 3상을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까지 확대한다.
29일(현지시간) 바이오파마 아시아태평양에 따르면 이노벤트는 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글로벌 3상 '마스라이트-11'(MarsLight-11) 시험에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군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화학요법과 면역요법 치료 후에도 병이 진행된 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평가하던 기존 시험 범위를 넓힌 것이다. 이노벤트는 이번 확대가 IBI363 개발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IBI363은 다케다제약과 공동 개발 중인 인터루킨-2(IL-2)·PD-1 이중특이성 융합단백질로, 최초 계열(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다케다 연구개발 코드명은 TAK-928이다.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평가는 마스라이트-11의 새로운 하위연구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마스라이트-11은 편평 비소세포폐암과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등 두 개의 독립 하위연구로 구성된다.
각 하위연구는 백금 기반 화학요법과 항PD-1·항PD-L1 면역요법 치료 중 또는 치료 후 병이 진행된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IBI363 단독요법과 도세탁셀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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