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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솔루션 'FIT' 출시…임상 워크플로우 자동화 예측 가능성 높여 임상시험 효율·생산성 개선 목표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포트리아가 임상시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선보였다.
포트리아는 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AI 기술 제품군 '포트리아 인텔리전트 테크놀로지(FI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임상시험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고 생산성을 개선해 임상 운영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FIT 플랫폼은 임상 약리학부터 임상 개발, 의료기기 개발에 이르기까지 업계 전반에 걸쳐 사용되도록 설계됐다. 프로세스 자동화로 속도를 높이고, 추세 분석 및 위험 완화 기능으로 더 나은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알레한드로 마르티네즈 갈린도 포트리아 최고정보책임자(CIO)는 "FIT는 의뢰사와 시험기관이 더 높은 확신과 낮은 위험으로 임상시험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인간 중심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포트리아는 2023년 랩코프에서 분사한 CRO다. 현재 100개국 이상에서 20개 이상의 치료 영역에 걸쳐 신흥 바이오기업 및 대형 제약사의 임상시험을 관리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주가가 80% 이상 폭락한 후 초대 최고경영자(CEO)였던 토마스 파이크가 회사를 떠났다. 이후 2025년 6월 CRO 및 바이오테크 베테랑인 안슐 타크랄이 신임 CEO로 임명됐다.

BIOBOOK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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