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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B4 활용 피하주사 제형 개발·상업화 권리 확보 올해 네 번째 라이선스 계약…하이브로자임 플랫폼 확장

알테오젠이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와 최대 32억달러 규모의 피하주사(SC) 제형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알테오젠은 4일(현지시간) 바이오파마 아시아태평양에 따르면 노바티스와 ALT-B4를 활용한 피하주사 제품 개발·상업화를 위한 옵션 및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노바티스는 자사 여러 제품에 대해 ALT-B4를 적용한 피하주사 제형을 개발하고 상업화할 독점 권리를 확보할 수 있는 복수의 옵션을 갖게 됐다.
ALT-B4는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로 개발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다. 정맥주사(IV)로 투여하던 바이오의약품을 더 편리하고 빠른 피하주사 제형으로 바꿀 수 있게 한다.
노바티스가 모든 옵션을 행사하고 개발·상업화 단계별 목표를 모두 달성하면 알테오젠은 옵션 행사 수수료와 마일스톤, 판매 로열티를 포함해 최대 32억2300만달러(약 4조4500억원)를 받을 수 있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노바티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 제약사로, 피하주사 제형 개발을 위해 여러 모달리티에 걸쳐 ALT-B4의 적용을 평가해왔다"며 "이번 계약은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기술력과 상업적 가치를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은 알테오젠이 올해 체결한 네 번째 라이선스 계약이다.

BIOBOOK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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