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 Regulation
리믹스 'REM-422', 선양낭성암종 치료제로 지정 현재 재발성·전이성 환자 대상 1/2상 임상 진행 중

미국 리믹스 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경구용 MYB mRNA 분해 약물 'REM-422'가 희귀암인 선양낭성암종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
8일 일본 닛케이 바이오테크에 따르면 리믹스 테라퓨틱스는 지난 3월 19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혔다. 이번 지정은 독성 엑손(poison exon)을 포함하는 MYB 전사체가 확인된 재발성, 전이성 또는 절제 불가능한 선양낭성암종(ACC)이 대상이다.
'REM-422'는 암 유전자인 MYB의 전령RNA(mRNA)를 분해해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기전의 경구용 저분자 약물이다.
리믹스는 현재 선양낭성암종 환자를 대상으로 'REM-422'의 1/2상 임상시험(ARIA 연구)을 진행하고 있다. 패스트트랙 지정으로 FDA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신약 개발 및 허가 심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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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bookmedia@biobook.co.kr식약처, 페닐케톤뇨증 치료 희귀의약품 '세피언스산' 허가…치료 기회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