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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트투자조합 대상 15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조달 자금 중 70억원, 美 CDMO 자회사 VGXI 운영에

진원생명과학이 15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해 미국 자회사 공장 운영과 채무 상환에 나선다.
진원생명과학은 4일 이사회를 열어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622만4066주이며, 발행가액은 주당 2410원이다.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 131억원과 채무상환자금 19억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운영자금 중 70억원은 미국 소재 위탁개발생산(CDMO) 자회사인 'VGXI'의 공장 운영비 대여에, 61억원은 본사 운영비로 쓰인다. 채무상환자금 19억원은 상상인저축은행 차입금 상환에 사용된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리볼트투자조합이 단독으로 참여한다. 납입이 완료되면 진원생명과학의 최대주주는 기존 동반성장투자조합제1호에서 리볼트투자조합(지분율 25.51%)으로 변경된다. 배정된 신주는 1년간 보호예수된다.
신주 납입일은 오는 9월 30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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