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ce
세계적 학술지 '셀'에 관련 연구 결과 게재 정밀 예방의학 시대 개막 가능성 시사

혈액 검사만으로 최대 5년 이내의 폐암 발병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중국 바이오 전문매체 바이오온(bioon)은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셀(Cell)'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혈액 내 특정 바이오마커를 분석해 폐암 발병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는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연구 결과가 상용화될 경우,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폐암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정밀 예방의학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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