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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지, 블랙스톤서 최대 13억달러 자금 조달 장기지속형 항IL-13 항체 '주미로키바트' 개발

미국 아포지 테라퓨틱스가 아토피 피부염 항체 신약의 3상 임상시험을 위해 최대 13억달러(약 1조872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
8일(현지시간) 일본 닛케이바이오테크에 따르면 아포지 테라퓨틱스는 지난 5월 27일 미국 투자사 블랙스톤의 생명과학 투자 부문인 블랙스톤 라이프사이언스와 이 같은 내용의 전략적 자금 조달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확보한 자금은 아토피 피부염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지속형 항IL-13 항체 '주미로키바트(zumilokibart)'의 3상 임상시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포지는 염증 및 면역 질환을 표적으로 항체 의약품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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