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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세포폐암 'TROP2' 바이오마커 IHC 분석법 개발 표적치료 혜택 환자 식별 위한 진단법 개발 목표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가 아스트라제네카, 다이이치산쿄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폐암 바이오마커 연구 개발 협력을 확대한다.
1일(현지시간) 바이오파마 APAC에 따르면 다나허의 자회사인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는 아스트라제네카, 다이이치산쿄와 전략적 협력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 'TROP2' 바이오마커 연구를 위한 면역조직화학(IHC) 분석법과 이미지 분석 알고리즘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은 2025년 5월 처음 발표된 파트너십의 연장선이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독점적인 전산 병리학 알고리즘인 '정량적 연속 점수화(QCS)'와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의 디지털 병리학 솔루션 및 IHC 분석법 개발 역량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세포막과 세포질 발현을 모두 포함하는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평가하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구축한다.
이 접근법은 AI 보조 알고리즘을 포함한 디지털 및 전산 병리학 도구의 적용을 발전시킨다. 궁극적으로 표적 치료의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환자를 식별할 수 있는 진단법 개발을 목표로 한다.
구스타보 페레즈-페르난데즈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 사장은 "아스트라제네카, 다이이치산쿄와 협력함으로써 상호 보완적인 전문성을 결합하고 있다"며 "바이오마커 연구의 복잡한 과제를 해결하고 정밀의료의 미래를 지원하는 보다 정밀하고 확장 가능한 접근법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력에는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의 'BOND RX' 연구용 염색기, 'BOND-III' 임상용 염색기, 'Aperio GT 450' 스캐너 및 'Aperio HALO AP' 이미지 관리 시스템이 활용된다. 개발된 'TROP2 NMR' 알고리즘은 라이카의 AI 솔루션 마켓플레이스인 'Aperio AI 스토어'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카란 아로라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 수석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업계가 통합된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로 전환하고 있음을 반영한다"며 "디지털 병리학 분야에서 쌓아온 리더십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파트너십에 기여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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