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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유상증자 참여 주주 대상 20% 무상증자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이 약 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무상증자를 동시에 추진한다.
퓨쳐켐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운영자금 400억원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조달된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보통주 신주 338만9830주가 발행된다. 1주당 예정 발행가는 1만1800원이며, 최종 발행가액은 오는 8월 31일 확정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7월 16일이며, 기존 주주 대상 청약은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 29일이다.
퓨쳐켐은 유상증자와 함께 무상증자도 단행한다.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주주들의 투자 매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무상증자는 9월 18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하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1주당 0.2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이다. 이번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해 신주를 배정받는 주주 역시 무상증자 대상에 포함된다.
무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총 516만3450주다. 신주 교부 예정일은 없으며, 상장 예정일은 10월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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