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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상대는 두산그룹 중국 자회사 작년 매출액 6.13%에 해당하는 규모

파미셀이 약 70억원 규모의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케미컬 사업 부문의 성과를 알렸다.
파미셀은 27일 공시를 통해 중국 '두산일렉트로머티리얼즈 창수(DOOSAN ELECTRO MATERIALS(CHANGSHU)CO.,LTD.)'와 69억8781만원 규모의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파미셀의 2025년도 연간 매출액 1140억6153만원의 6.1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금액은 미화 461만7600달러로, 계약일인 26일의 환율(달러당 1513.30원)이 적용됐다.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 26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다. 계약 상대인 두산일렉트로머티리얼즈 창수는 두산그룹의 자회사다.
파미셀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바이오 기업이지만, 뉴클레오시드 등 원료의약품과 전자재료를 생산하는 케미컬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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