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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북 미디어는 한국 제약바이오벤처의 해외 기술이전·투자유치·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산업 전문 미디어 서비스입니다.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서는 AI 기반 R&D 생산성, 파트너십 전략, 플랫폼·Lead Asset 상업화 가능성 등이 주요 화두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바이오북은 올해 BIO USA에서 국내 바이오벤처가 주목해야 할 핵심 세션과 글로벌 시장 흐름을 5회에 걸쳐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바이오북 홍순재대표입니다.
바이오북 미디어를 통해 처음 인사 드리게 돼 반갑습니다.
바이오북은 한국 생명과학 벤처기업의 해외 기술이전, 투자유치와 같은 글로벌 사업개발을 지원하는 산업 전문 엑셀러레이터이자 네트워크 빌더입니다.해외 제약회사들과 투자자들이 바이오북 사이트를 방문해 한국 생명과학 벤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온라인 IR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바이오북 미디어를 통해 한국 제약바이오벤처의 소개 동영상과 인터뷰 컨텐츠를 제작 배포하는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아울러 해외 주요 뉴스와 컨퍼런스 등을 실시간 분석하고 전달하는 정보 제공 서비스를 통해 사업화 전략수립에 도움을 드릴 계획입니다.
우리 기술은 해외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사업화까지는 너무 먼 여정이 남아 있습니다. 해답은 해외에 있습니다. 개발 초기부터 기술이전 파트너인 해외 제약회사들과 소통하면서 사업화 전략을 수정하고 임상 진척도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 파트너들의 기대감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소통’, 이 두 키워드가 한국 생명과학 벤처의 사업적 성공을 담보하는 핵심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6년 6월 22~25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은 세계 70여개국 다양한 분야의 생명과학 종사자 2만여명이 모이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만남의 장입니다.
올해 행사에는 약 100여개의 발표 세션이 마련돼 있습니다. 화두는 역시 AI입니다. AI를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발굴을 넘어 실제로 연구시간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누구와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하는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주제로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벤처기업이 AI를 단순 홍보성 문구가 아니라 R&D 생산성, 데이터 경쟁력, 파트너십 가치로 어떻게 전환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론이 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다른 세션에서는 플랫폼의 확장성보다 선도물질(Lead asset)의 상업화 가능성이 중요시되는 추세라는 점, 상장 가능성을 높이는 노하우, 빅파마의 인수합병 전략 등 글로벌 생명과학 시장의 인사이트가 공유될 예정입니다.
바이오북 미디어는 올해 BIO USA에서 주목해야 할 발표 세션과 특징 등을 5회에 걸쳐 소개할 예정이며, 행사 현장에서의 소식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성과 거두시기를 기원합니다.


BIO USA 2026 Session Overview ④